<계급>

황제-황태자-왕-왕세자-왕자-대공-공작-후작-백작-자작-남작-영주-기사단장-기사

여기서 대공의 밑으로 재상(prime minister)이 있고 원로대신(senior)이 있다.

황제  제국의 왕
황태자  차기 황제
  왕국의 왕(이는 제국에 귀속되는 국가를 뜻)
왕세자  그 왕국의 차기 왕

대공  제국 혹은 왕국에 귀속되는 대공국의 국가로서 거대한 귀족의 영토라고 보는 편,
그또한 국가로서도 치부하기도 하며 일반론으로는 한 나라를 가진 공작이라고 부르고 이해
제국이나 왕국이든 공작의 수는 3명을 넘지 못함(대부분 황족)
후작은 개국공신(이하 뼈대있는가문)의 귀족이나 권세가 적은 황족들의 칭호로서 한 나라에 7을 넘지못함
(황태자,왕자,공작,후작까지를 예하 라고 칭함,물론 후작의 경우는 왕족후작만을 예하라 칭하고
 백작부터는 일반적으로 각하라고 칭함)
백작은 한국가에 15을 넘지못하며 자작,남작의 수는 그 국가의 크기에 따라 다름

황제의 칭호는"황제폐하"이며 왕의 칭호는"폐하", 황태자와 왕세자, 왕자,공주는"전하"라고 칭한다.

 

<국가>

동맹국 : 독립영지들의 합병국

민주주의국 : 직접 혹은 선거로 선출한 지도자(대통령)을 통한 시민들에 의해 통치되는 단일한 영지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혹은 동맹국.

독재국가 : 한명의 최고 지도자(단, 어떤 귀족이나 왕가에 소속 되지 않은)가 통치하는 영지

봉건국가 : 봉건제도하의 영지. 주권은 하위 영주들의 충성에 의해 지켜진다.

마법국가 : 환타지에나 통용되는 국가, 마법사들에 의해 통지되는 국가

군사국가 : 전사(군인)들에 의해 지배되는 국가

군주국 : 작위를 세습받은 한명의 지도자에 의해 통치되는 영지

과두정치 : 동등한 힘을 지닌 두명 이상의 지도자에 의해 통치되는 영지정치

공화국 : 선출된 지도자(혹은 도둑...강제 선출된,조작된)가 통치하는 민주주의국
            (민주주의보다는 약간 강제적인 느낌이 드는)

신권 정치국 : 성직자들에 의한 국가(현실에서는 바티칸)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이하 중세시대에서는 대공국,왕국,제후국,제국,자유국이 있다.)

 

 

<직위> 

제국의 경우 : 준남작 - 남작 - 자작 - 백작 - 후작 - 공작 = 대공 - 황제
왕국의 경우 : 남작 - 백작 - 공작 - 왕


준남작 : 평민들 중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자에 한하여 오르는 직위, 남작과 같은 권위를 가지지만 
            한 대에 한하여만 귀족으로 인정.. 예를 들어 자신이 준남작이면 아들은 평민이다 

남작    : 주로 자작이나 백작의 아들이 남작의 작위를 받는다. 보통 황립기사단의 기사들은 남작의 작위를 가지고 있다

자작    : 남작과 백작 사이의 특이한 작위이다. 따로 기준을 나눌 때도 있지만 보통 남작보단 강하지만
            백작보다 약한 귀족들은 자작이라고 통칭한다.

백작    : 후작의 아들이나 황립기사단장이 이 작위에 속한다. 백작정도 되면 상위귀족이라서
            여러 파벌싸움에 어쩔 수 없이 속하게 된다.

후작    : 왕족이나 공작의 아들, 귀족들 중 일등공신 정도가 후작에 오른다 황립기사단장도 가끔 후작일 경우도 있다.

공작    : 황족이나 개국공신의 후예, 정도가 이 작위에 오른다.

대공    : 공작의 영지에 자치권을 인정하여 공국으로 만들고 그 공국의 지배자가 대공이다.
            공작과 작위는 같지만 조금 더 강하다고 보면 된다.

 


<직업> 

용병 : 판타지계의 전형적이 카리스마이다 C, B, A, S 로 나누어져 있다. S급 용병의 경우
         단 세명 뿐이고 황립기사단장과 비슷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.

대장장이 : 쇠를 가공하여 무기나 갑옷을 제작하는 사람이다. 주로 드워프가 이 직종에 종사한다.

기사  : 검을 깨우친 소드 익스퍼트의 중급 경지가 되어야 왕립기사단이나 제국의 공작 기사단에
          들 수 있고. 황립기사단의 경우는 소드 익스퍼트 상급이 되어야 들 수 있다

'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이건 꼭 사야해..!!!  (0) 2012.05.22
어렵당  (0) 2012.05.08
프리미엄 클래식 오르골  (0) 2011.12.03
프리미엄 클래식 컬렉션 모음  (0) 2011.12.02
티스토리 블로그 개설  (0) 2011.11.09

+ Recent posts